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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療養人의 個人生活☜

[긴급회의] 농촌관광 방향성에 대한 긴급이사회의(2012년 4월 3일)

(긴급)(사)농촌관광CB센터를 둘러싼 다양한 현안에 대하여 협의하기 위하여 이사진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전창진 이사장, 이웅주 상임이사, 손창규 사무국장, 김상현 대외협력이사 간의 심각한 얘기가 계속이어졌다. (사)농촌관광CB센터는 분명히 안성시의 농업농촌을 살리기 위하여 선의의 목적을 가지고 안성관내 농촌관광 테마마을 대표들이 모여 만들어진 단체이며, 각 이사들은 봉급도 받지 않고 사비를 들여 안성시 농촌관광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고민하고 토론하고 사방으로 뛰어다니고 있다. 또한 (사)농촌관광CB센터의 자체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부 지원사업을 유치하여 농촌관광 관련 다양한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선의를 무시하고 주위에서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실을 왜곡하고 호도하는 무리들이 너무 많아지고 있어서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나무만 보고 큰 숲을 보지 못하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틀어박혀 개인주의적이고 이기주의적인 생각만 가지고 상대방의 의사도 전혀 파악하지 못한채 말만 짓껄이는 무리들이 너무나도 안타깝고 불쌍할 따름이다.

이럴때일수록 선의를 가지고 일하는 우리 (사)농촌관광CB센터 구성원들은 안성시의 농촌.. 나아가 우리나라의 농업농촌을 위해 큰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그런 거시적인 일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