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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療養人의 個人生活☜

이곳 블로그 쥔장의 62회째 생일을 맞았답니다.

오늘이 이몸이 태어난지 62회째의 생일이랍니다. 사위와 딸레미가 케익을 사왔는데요?딸레미 시집보내고 처음맞는거라 약간은 서글퍼 지더라는거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