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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療養人의 個人生活☜

진정한 친구들의 모임.

어제(11/05) 진정한 친구들의 모임에 감동받았다고나 할까?~동창생인 박해복이가 세상을 하직한지 벌써 4년이란 세월이 흘럿는데 그동안 친구들은 그의 기일날이면 이미 저세상의 그를 만나기 위하여 비가오나 눈이오나 4년째 이렇게 그의 안식처인 공원묘지를 찿아 함께하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