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블로그 쥔장의 62회째 생일을 맞았답니다. 오늘이 이몸이 태어난지 62회째의 생일이랍니다. 사위와 딸레미가 케익을 사왔는데요?딸레미 시집보내고 처음맞는거라 약간은 서글퍼 지더라는거지요.ㅎㅎㅎ.^*^= 더보기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2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