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방문] “망가진 체험마을 살려라” 안성시의원, 구메농사마을 운영 문제 지적. ▲시의원들과 전현직 이장들 ⓒ안성뉴스24안성시의회(의장 이동재)의원 현장방문 2일째인 24일, 죽산면 구메농사마을을 합동으로 방문한 의원들은 제대로 운영되지 않은 마을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조속한 시일 내 원상복구해 줄 것을 요구했다.구메농사마을은 지난 1월 이장이 바뀐 후 체험객이 현저히 줄어들고 체험객을 위해 마을에 설치된 설비도 대부분 제대로 관리가 되지않아 부서지고, 철거되는 등 운영면에서 문제가 되자 마을이 망가져 가고 있다며 주민들의 호소가 이어졌다.특히 이 마을은 국비와 시비 등을 지원받아 농산물 체험과 복조리 축제 등을 통해 전국에 모범 농촌테마마을로 알려진 마을인데, 현 이장의 자질부족으로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현 이장인 고병덕 이장과 임원진들은 전 이장이 마을을 운영.. 더보기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2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