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선염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요즘 안녕하지 못하네요.(2015년 3월 27일) [귀밑샘_이하선염] 아마도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이러한 경험은 처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피부를 도려내는 듯한 아품과 머리의 통증은 경험하지않은 사람에게는 표현하기 힘들정도의 아픔이다. 뿐만아니다. 이하선염의 치료를 위하여 수술을 한곳이 앞면으로 연결되는 신경이 지나가는 곳이란다. 그 신경이 손상되어 눈꺼풀과 입술이 마비되어 얼굴 오른쪽 눈꺼풀이 움직이지않는 고통과 입술이 자유로이 움직이지않는 이중의 고통을 격어야했다. 그로인하여 안과치료와 재활의학 치료를 겸해야하는 고통이 따르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과정의 시작은 2015년 2월 11일 시작되어 3월 6일 수술을 받기까지는 아품으로 힘들었고 수술을 받은 후 부터 지금까지는 마비된 오른쪽 눈이 사물을 뚜렷이 보지 못해 지금 이순간까지도 계속해서 병원신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