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療養人의 個人生活☜

안성시 농촌관광이 자립한다.(By 안성뉴스24)

療養人 2012. 1. 30. 15:54



▲터미널 내에 문을연 농촌관광 커뮤니티 비지니스 센터 ⓒ안성뉴스24

(사)농촌관광 커뮤니티 비지니스 센터(회장 전창진)가 지난 27일 버스터미널 내에 문을 열었다..

농촌관광 커뮤니티 비즈니스(community business) 시스템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차별화된 명소로서의 지역이미지 구축, 농촌관광을 통한 공정한 사회 실현으로 지역의 관광시스템을 구축해 안성지역 전체가 관광을 통해 경제적 혜택을 공유하는 비전으로 설립된 센터는 ▲구메농사마을 ▲염티마을 ▲두리마을 ▲흰둘리마을 ▲과채류마을 ▲미리내마을 ▲선비마을 ▲꽃뫼마을 등 안성관내에서 활성화 되고있는 특성화 마을 8곳을 중심으로 테마마을, 자연/생태, 역사/문화, 농업/농촌의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된다.

이날 현판식에는 각 마을 대표를 비롯해 최현주, 신동례 시의원과 관련공무원, 주민 등이 참석해 센터 설립을 축하했다.

▲현판식을 하고있는 각 마을 대표자와참석자 ⓒ안성뉴스24

농촌관광 커뮤니티 비즈니스 센터는 농촌마을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농촌을 체험하는 아이러브 학교(i love school)와 로컬푸드를 운영, 안성에서 생산되는 특산물과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2000년도 초중반부터 개별 마을단위로 농촌관광 사업을 추진했던 안성지역은 2006년부터 지역개발(농촌관광) 전문가와의 연계, 마을 간의 연계, 자원간의 연계, 행정과의 연계를 본격적으로 시도하는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주민 스스로 개별 마을단위의 농촌관광 사업은 한계성이 있으며, 농촌관광 사업 주체 통합의 필요성과 지역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중심주체가 있어야 한다는 여론에 따라 사단법인 농촌관광 커뮤니티비즈니스 센터를 설립하게 됐다.

안성지역의 농촌관광 테마마을과 지역개발(농촌관광) 전문가 그룹 및 개인, 행정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기반으로(on the community), 지역사회가 주체가 되어(by the community), 지역사회를 위한(for the community) 지속가능한 농촌관광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중심조직체를 양성, 안성지역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기틀을 마련함과 동시에, 나아가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대안으로서 (사)농촌관광 커뮤니티 비즈니스 센터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또한 농촌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성있는 운영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안성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